안녕하세요,
“지구가 아름다워지는 클린뷰티”를
만드는 에코먼트 신정은 대표입니다.
우연히 방문한 미 동부 뉴욕주의 한 화장품 제조소. 푸른 숲 속, 하늘을 담은 호수 앞, 허브가 지천에 절로 피고 나며, 지하 암반수가 정제수가 되고, 자가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공급하는 곳, 자연 그 어떤 것도 해지지 않고 돈보다는 사람을 생각하는 곳. 이곳에서 천연 화장품 원료와 운명같은 만남을 하게 되면서 2006년 원료 회사를 열게 됩니다.
소박하지만 진심을 담아 만든 천연 화장품 사용 후 오랜 피부 문제가 개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고, 이를 계기로 화장품 제조 과정과 성분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.
좋은 땅에서 난 좋은 원료가 곧 좋은 레시피가 되어 많은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신념으로 다양한 식물 소재와 레시피 연구 개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